씨클라운이 힙합 보이다운 매력을 물씬 드러냈다. 씨클라운은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너랑 만나’ 무대를 선보였다. 힙합 스타일의 의상으로 무대를 꾸민 씨클라운은 강렬한 에너지의 군무와 래핑의 조화로 환호를 만들었다. 소년다운 풋풋한 매력도 동시에 묻어났다.
신사동호랭이가 작업한 이번 타이틀곡 ‘나랑 만나(Let’s Love)’는 빅스 ‘하이드’ 등을 작곡한 스웨덴 출신 Caesar & Loui, Andreas Oberg가 참여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세련된 편곡, 랩과 파워풀한 보컬의 조화가 잘 아우러진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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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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