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크라임씬’ 마지막 에피소드에 출연하는 씨엔블루의 민혁
씨엔블루의 멤버 민혁이 영화감독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오는 12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에서는 민혁이 호러 영화를 연출하는 영화감독으로 변신한다. 이날 민혁은 기괴한 소품들과 으스스한 촬영 현장의 세트와는 달리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흔들었다.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민혁을 본 박지윤은 “요즘 충무로 물이 많이 좋아졌다”며 민혁에 대한 사심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영화감독으로 변신해 사건 현장에 뛰어든 민혁은 혼란스러워하는 출연자들 가운데 범인 검거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범인 검거에 성공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크라임씬’은 시즌1의 마지막 회인만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세트에서 에피소드가 진행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과연 훈남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민혁의 추리가 해피엔딩으로 끝날지 오는 12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크라임 씬’의 마지막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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