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침대셀카’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강지환 소속사 측이 단순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강지환과 함께 필리핀 세부에 머물고 있는 소속사 관계자는 11일 “필리핀에는 화보 촬영 차 온 것이며 스태프들과 술을 마신 뒤 강지환이 잠들었을 때 가이드의 아내가 자신의 카메라로 셀카를 찍는 등 장난을 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진 속 여성과 그의 남편인 한국인 가이드 부부가 이번 상황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했다”며 “이번 해프닝이 조용히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와이트리미디어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