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개그맨 유재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나눔의 집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유재석은 9일 오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나눔의 집을 찾아 할머니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쾌척했다. 이날 유재석은 나눔의 집 할머니들에게 지난 5,6일 양일간 ‘무한도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출전 결과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대회에서 유재석은 차량 이상으로 완주에는 실패했지만 직접 할머니들에게 대회 상황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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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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