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안재현이 자신의 아픔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17화에서는 박태일(안재현)이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형사의 길을 택한 이유가 밝혀졌다.앞서 박태일은 유애연(문희경)으로부터 팬던트를 빼앗기지 않으려다 칼을 맞았다. 박태일은 자신의 아버지의 병원에 입원했고, 자신이 병원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음을 다시 한번 밝혔다.
ADVERTISEMENT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방송 화면 캡처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