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부부의 아들 드림 군의 돌잔치 모습

가수 하하와 별 부부의 아들 드림 군의 돌잔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피아니스트 윤한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지난 하하-별 부부의 아들 드림 군의 돌잔치가 열린 가운데, 유재석이 사회자로 나섰다.

9일 피아니스트 윤한은 자신의 트위터에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하·별 부부의 아들 드림 군의 돌잔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하하는 하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으며, 별은 드림 군을 품에 안고 있다. 이들 가족 뒤편으로 ‘해피버스데이 드림(Happy Birthday Dream)’이라는 장식과 하하의 취향을 반영한 듯한 자메이카 스타일의 소품들이 시선을 끈다. 오른편에 돌잔치 사회를 보고 있는 개그맨 유재석의 모습도 담겨 있다.

하하·별 부부는 지난 2011년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7월 9일 아들 드림군을 출산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윤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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