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수진
배우 경수진
배우 경수진

배우 경수진이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의 촬영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오후 경수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즘은 tvN 드라마 ‘아홉수 소년’ 절찬 촬영 중. 배우들도 스텝들도 좋고 양떼 목장도 가고, 바닷가도 가고 신나는 하루를 보내는 중.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수진은 푸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보다 한층 날씬해진 얼굴에서 성숙한 매력이 묻어난다.

경수진이 출연 중인 ‘아홉수 소년’은 9살, 19살, 29살, 39살로 이루어진 남자들의 일상과 사랑을 담은 드라마. 작품에는 김영광, 오정세, 유다인, 육성재, 박초롱, 최로운, 이채미, 김현준, 민하 등 배우가 출연하며 오는 8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경수진 트위터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