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재현은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은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함께 업무내용을 나누는 차원에서 식사한 것이 대부분”이다. “이게 문제가 될 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배우 조재현이 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해 해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조재현은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은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함께 업무내용을 나누는 차원에서 식사한 것이 대부분”이다. “이게 문제가 될 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조재현은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은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함께 업무내용을 나누는 차원에서 식사한 것이 대부분”이다. “이게 문제가 될 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기자회견장에 등장한 조재현
입장을 밝히는 조재현
조재현이 인사를 하고 있다.
배우 조재현이 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해 해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조재현은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은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함께 업무내용을 나누는 차원에서 식사한 것이 대부분”이다. “이게 문제가 될 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난 7일 한 매체는 조재현이 문화의 전당 이사장 업무 추진비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조재현이 최근 출연했던 드라마 ‘정도전’ 촬영지가 있는 경북 문경읍 소재 한 음식점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총 200여 만 원이 문화의 전당 업무추진비로 사용된 점을 근거로 들었다.
조재현은 2010년부터 8월부터 경기도 문화의 전당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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