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유지태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유지태, 김효진 커플이 부모가 됐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7월 5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득남했다.소속사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그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축복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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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에 유지태는 “가슴 벅차고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김효진은 가족들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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