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의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측은 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윤상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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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의 귀국 현장에는 하루 먼저 돌아온 이적과 나영석 PD가 함께 했다. ‘꽃보다 청춘’은 ‘꽃보다 할배’와 ‘꽃보다 누나’를 잇는 배낭여행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오는 8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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