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음악중심’은 반주와 함께 목소리가 과도하게 들어가거나 녹음된 목소리가 컴퓨터 처리를 거쳐 나온 경우를 금지시키는 ‘라이브 제도’ 방침에 따라 평소 방송보다 생 목소리의 비중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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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린지는 “생라이브에 대한 부담감이 컸지만 막상 무대를 하고 나니 콘서트 갔고 현실감 있어서 스릴 있어서 오히려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비스트, 에프엑스, 케이윌, 효민, 모세, GOT7, AOA, 유키스, 보이프렌드, 마마무, 히스토리, 탑독, 피에스타, 엔소닉, 에어플레인, 루커스 등이 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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