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의 정규 2집 ‘X’가 7월 12일자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미국 데뷔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영국에서는 2주전 이미 에드 시런의 [X]가 올해 발매된 앨범 중 가장 많은 첫 주 판매량을 기록하며 UK 앨범차트 1위에 랭크, 플래티넘을 달성했다.
‘X’는 미국과 영국은 물론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 중이다. 캐나다와 덴마크를 비롯한 10개국에서 앨범차트 1위를 기록 중이며, 캐나다에서는 이미 골드레코드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더불어 ‘X’는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인도를 비롯한 전 세계 83개국의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