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 된 사진에는 청춘불패의 감독, 스탭들과 G7멤버 나르샤, 유리, 써니, 구하라, 한선화와 4년 만에 다함께 재회를 해 효민의 ‘나이스바디(NICE BODY)’ 활동 응원을 하며 각각 귀여운 표정으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ADVERTISEMENT
또한 김호상 감독님, 작가님과 멤버들과 앞으로 시간을 내서 계속 모임을 갖기로 했고 유치리에도 함께 방문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