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마녀사냥’ 캡처
걸스데이가 ‘마녀사냥’에 등장했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의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에서는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와 소진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걸스데이의 멤버 중 연애를 가장 많이 해봤고, 솔직한 사람들”며 민아와 소진을 소개했다. 이에 민아는 “맨 처음 스케줄이 잡혔을 때 ‘왜 나지?’라고 생각했다”며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세상에 비밀이 없다는 것을 알고 정말 놀랐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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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JTBC ‘마녀사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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