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가오쯔치(왼쪽)와 채림

배우 채림의 연인 가오쯔치가 채림의 해명을 위로해줬다.

4일 가오쯔치는 자신의 웨이보에 “림(채림), 짓누르던 돌덩이를 결국 버리게 됐네. 우리 둘이 즐겁게 살아가자”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채림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과거 운동선수와의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채림은 “저에게 없는 과거는 만들지 말아주세요. 제 인생에 외국인이라고는 현재의 남자친구밖에 없으니까요”라고 말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채림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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