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캡처
정은지가 소속사 선배 신보라의 텃세에 시달렸다.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4회에서는 나필녀(신보라)가 샤인스타의 연습생이 된 최춘희(정은지)를 괴롭히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나필녀는 박수인(이세영)의 첫 앨범 축하파티를 앞두고 최춘희를 불렀다. 필녀는 춘희에게 “이따가 파티에 가면 선배들이 주는 술 다 마셔야 하는데, 빈속으로 가면 안 되잖아”라며 라면을 권했다. 춘희는 “선배들이 주는 것은 다 먹어야 한다”는 장준현(지현우)의 조언이 떠올라 라면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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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트로트의 연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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