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오빠 부대를 몰고 다닌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뛰어난 작곡가이기도 한 ‘전영록’의 이번
여전히 소년 같은 모습이지만, 어느 덧 데뷔 40주년을 앞두고 있는 관록의 뮤지션, 전영록. 누군가의 청춘을 뜨겁게 해준 영원한 ‘젊은 오빠’, 전영록의 공연을 기대해 본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EBS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