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EDM) 필드에서 독보적인 위치의 뮤지션 ‘플래닛쉬버’가 ‘씬’ (SIN)을 발매하며 일렉트로닉 뮤직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플래닛쉬버는 그 동안 개별적인 활동을 통해 음악적 다양성을 보여준 DJ 프리즈와 가요 작곡, 편곡, 프로듀싱 등으로 활동한 필터가 의기투합한 팀이다. 모든 방면에서 활동 중인 팀이다. DJ 프리즈 (DJ Friz)는 다이나믹듀오, 에픽하이 등의 프로듀싱 작업에 참여하며 국내 탑 DJ로 활동하고 있고, 또 다른 멤버 필터(Philtre)는 최근까지 자신의 앨범을 작업하며 윤하, 김예림 등의 보컬과 아날로그적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을 선보인 프로듀서이다.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들만의 넓은 음악적 영역을 구축한 플래닛쉬버의 두 멤버가 뭉쳐 ‘씬’을 시작으로 그들의 음악적 가치를 대중들과 연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아메바컬쳐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