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NU’EST)가 오는 7월 9일 자신들의 첫 정규앨범 ‘뉴이스트 더 퍼스트 앨범 리버스(NU’EST The First Album Re:BIRTH)’를 발표한다.

뉴이스트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앨범의 발매 소식과 함께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뉴이스트 멤버들이 거울 조각이 붙어 있는 마스크와 구속복을 입고 있다.

뉴이스트는 데뷔 2년여 만에 발매 되는 정규 1집 ‘뉴이스트 더 퍼스트 앨범 리:버스’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2014년 멤버들 전원이 성인이 됨에 따라 앨범의 타이틀을 ‘리버스’로 정하고 더욱 큰 변화를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컴백을 앞두고 뉴이스트는 지난 6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매일 팬들에게 스스로 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뉴파파 14일간의 기록’을 공개하는 등 심기일전하는 모습도 보였다. 19일에는 첫 번째 이미지를 선보이고 다음 주부터 멤버별 공식 티저 이미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플레디스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