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욱은 지난 주 방송분부터 테리 영(김강우)의 비서인 제이슨으로 등장 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제이슨(이창욱)은 극 중 테리 영(김강우)으로 부활한 강도윤의 복수와 성공을 위해 옆에서 도와주는 냉철하고 스마트한 비서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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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욱은 “평소 복싱, 농구, 수영 등을 해 액션신에 자신이 있어 촬영 전부터 기대와 흥분에 마음이 들떴었다”라며 “촬영에 있어 스무명이 넘는 연기자들과 액션신의 합을 맞추며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라고 전했다.
드라마 ‘골드 크로스’의 관계자는 “훈훈한 외모와 연기력 외에도 다재다능한 배우인 만큼 극 중 존재감을 드러냈다”라며 “극 전개상 강도윤이 깊이 신뢰하는 브레인으로 복수에 도움이 될말한 사람들을 조사 분석하는 중요한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역할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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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크로스’는 사회를 이끌어가는 0.001% 상류층의 음모에 휘말려 가족을 잃은 남자의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골든크로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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