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수 이사장은 꿈 실현 캠페인 비포 아이 다이(Before I Die)의 “꿈과 꿈을 이어주는 영상멘토링 비투메신저(Bee to Messenger, http://beforeidie.tenasia.co.kr/?p=3173)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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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이사장은 젊은이들에게 “‘일에 미쳐라 즐겨라’는 말도 좋은 이야기이지만 즐기려면 그 사람의 수준이 올라가야 한다. 즐길 수 있을 때까지 많은 것에 궁금증을 갖고 대해야 한다. 특히 책을 많이 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 이사장은 창의력에 대한 비결로 관찰을 강조했다. 최 이사장은 “관찰부터 시작해라. 사람에 대한 관찰, 일에 대한 관찰 노트를 써라. 이것이 생활화되면 나중에 현장과 접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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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비투메신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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