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효민은 지난 월요일 30시간 넘는 촬영 강행군에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촬영을 마쳤고 현재 솔로 데뷔 막바지 후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 된 뮤직비디오 스틸 컷 이미지에는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NICE BODY)’와 걸 맞는 효민의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각선미가 담겨 있다. 소속사 측은 “의상 속 숫자는 효민의 신체 사이즈”라고 전했다.
효민의 ‘나이스바디(NICE BODY)’ 티저는 15세, 19세 두 가지로 제작된다. 19세 티저는 성인인증을 해야 볼 수 있다.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NICE BODY)’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작품으로 래퍼 로꼬가 피쳐링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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