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닥터이방인’ 13회에서는 박훈(이종석)과 한재준(박해진)이 힘을 합쳐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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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수술은 마쳤지만 오준규는 이들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 것을 지시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SBS ‘닥터이방인’ 사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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