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배우 이천희가 ‘도시의 법칙’ 스태프 들을 위해 야식을 전달했다. 지난 15일 매니지먼트 숲 공식 페이스북에는 이천희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이천희가 심야에 SBS 예능프로그램’도시의 법칙 in 뉴욕’(이하 ‘도시의 법칙’) 편집실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바로 첫 방송을 앞둔 스태프들을 격려하기 위해 야식을 들고 깜짝 방문한 것.이천희는 스태프들을 위해 “쪽방에서 고생들하시네요. 더 열심히 해서 큰 방으로 갑시다”는 메시지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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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매니지먼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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