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가수 테이가 전역 소감을 공개했다. 테이는 12일 자신의 트위에 “어떡하죠. 어떡하지. 이틀 째 밤이 돼서야 실감이 납니다. 진짜 내가 밖에 있구나. 정신없는 첫 날 보내고 인사드려요. 머리맡에 관물대가 없는 하룰 더 보내면 더 실감나겠죠?”라며 “보고 싶었어요. 잘들 지내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테이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테이는 샤프해지고 조금은 살이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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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테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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