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11년 전 살인사건의 비밀이 풀렸다. 12일 방송된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10화에서는 11년 전 은대구(이승기) 어머니 살인사건과 얽힌 과거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날 서판석(차승원)은 살인자 ‘구둣발’에게 쫓기는 은대구의 전화를 받았던 날, 아들을 잃었다.11년 전 은대구는 구둣발이 팬던트를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듣고 이를 서판석에게 알렸다. 서판석은 이를 상부에 보고한 뒤 아들을 데리러 가는 일을 미루고 학교에 남아있는 은대구를 찾으러 갔다. 은대구가 위험하다고 판단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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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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