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모델 장윤주, 김원중(왼쪽부터)이 2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온스타일 ‘도전 수퍼 모델 코리아 가이즈 & 걸스(이하 도수코)’ 오픈 런웨이쇼에 참석해 도전자들의 워킹을 보고 있다.

한혜연, 장윤주가 도전자들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모델 장윤주, 김원중이 2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온스타일 ‘도전 수퍼 모델 코리아 가이즈 & 걸스(이하 도수코)’ 오픈 런웨이쇼에 참석해 도전자들의 워킹을 보고 있다.

이날 열린 오픈 런웨이쇼 행사에는 2,30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남녀 도전자 28명 중 본선에 진출할 도전자를 가려내는 런웨이로, 이 테스트를 통과한 도전자는 합숙과 동시에 본격 경쟁에 돌입한다.

모델 장윤주, 김원중이 MC를 맡은 도수코는 오는 8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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