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0일 아이유 소극장콘서트 ‘딱 한 발짝…그 만큼만 더’가 열린 서강대 메리홀에 악동뮤지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ADVERTISEMENT
악동뮤지션이 ‘200%’를 노래하자 아이유는 “너무 잘한다. 상큼해 미쳐버리겠어”라며 좋아했다. 악동뮤지션은 “몽골에 있을 때 ‘부’를 춤추며 따라했다. 정말 아이유 선배님의 팬”이라며 감격스러워했다.
이찬혁은 “누군가의 공연에 게스트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반응이 너무 좋아 감격스럽다. 어서 사장님께 콘서트 하고 싶다고 말씀드려야겠다”라고 말했다. 신난 이찬혁은 ‘인공잔디’ 안무를 하다가 꽈당 넘어졌지만 당황하지 않고 일어나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ADVERTISEMENT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로엔트리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