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이승기가 어머니를 죽인 진범을 찾기 위해 나섰다.

22일 방송된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6회에서는 은대구(이승기)가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구둣발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시작했다

앞서 은대구는 서판석의 핸드폰을 복제하고 CCTV를 설치해 구둣발이 서판석에게 다시 접근한 사실을 알게 됐다. 은대구는 구둣발의 자취를 쫓기위해 과거 어머니의 사망 후 머물렀던 고아원을 방문했다. 은대구는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한 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스스로 고아원을 찾아갔었다.

은대구는 자기보다 앞서 구둣발이 먼저 자신의 신상을 알아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은대구는 구둣발의 목소리와 자신이 입힌 화상자국을 떠올리며 그를 쫓기 시작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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