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출국 모습
서세원의 아내 서정희가 미국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오는 23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지난 10일 남편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한 서정희의 근황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세원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후 외부와 연락을 일절 끊었던 서정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검은색 도트 무늬가 들어간 흰색 원피스를 입은 서정희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면서 출국장으로 들어갔다.
남편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한 후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하는 서정희에 대한 자세한 근황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오후 5시 ‘생방송 스타뉴스’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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