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루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2,000석을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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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엔터테인먼트 측은 “변함없는 열기로 이루의 두 번째 콘서트를 맞이한 인도네시아 현지 팬들은 22,000석 전석을 꽉 메운 채 3시간 동안 이루를 연호하며 열광했다”고 전했다.
이루는 공연을 하면서 현지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그 동안 갈고 닦아왔던 인도네시아 어인 인니어를 구사해 팬들을 감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팬들을 위해 한 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영상쇼까지 공개해 인도네시아 팬들을 완전히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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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콘서트에는 에일리와 인도네시아 인기가수 아다밴드가 우정 출연해 자리를 빛냈으며 가수 태진아가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루는 인도네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 위촉, 현대자동차 광고모델, 롯데 면세점 광고 모델, 비타500 광고 모델 등 활발한 활동으로 다시 한 번 신한류 열풍을 입증시킨 바 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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