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80년대, 90년대 각기 다른 세대들이 모인 팬텀(키겐, 산체스, 한해)은 첫 정규 앨범에 색다른 시각과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담았다. 타이틀곡 ‘오늘따라(feat.가인)’는 “오늘따라 외로워 이상하게 외로워”라는 가사를 시작으로 오늘만 지나면 괜찮지만 유난히 오늘따라 혼자 있기 싫고 외로운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피처링에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뮤직비디오에는 걸그룹 AOA의 혜정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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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걸그룹 AOA의 혜정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늘따라’의 뮤직비디오는 버벌진트의 ‘충분히 예뻐’, ‘좋아보여’, 에일리의 ‘보여줄게’, 등을 연출했던 문승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재킷 사진은 한국 힙합씬 최고의 포토그래퍼 부바, 아트웍은 로우디가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에 걸 맞는 최고의 비주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끈다.
팬텀은 ‘오늘따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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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WA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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