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전야제를 통해 관객을 하루 일찍 만난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오는 22일 개봉에 앞서 오늘(21일) 개봉 전야제를 실시하기로 전격 확정했다. 앞서 시사를 통해 공개된 후 국내외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이 쏟아진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각종 예매사이트에서 압도적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개봉 하루 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전야제를 개최하는 것.
브라이언 싱어가 다시 메가폰을 잡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휴 잭맨,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 베리, 엘렌 페이지 등 오리지널 ‘엑스맨’을 이끈 주역들과 ‘엑스맨’ 신화의 부활을 알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등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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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1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실시간 예매율 53.3%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오는 22일 정식 개봉하며 3D 및 4DX로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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