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 멤버 브라이언이 2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9집 ‘컨티뉴엄(CONTINUU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 브라이언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 브라이언이 열창하고 있다.

타이틀 곡 ‘너를너를너를’을 열창하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가 2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9집 ‘컨티뉴엄(CONTINUU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09년 정규 8집 앨범 이후 5년 만에 다시 뭉친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20일 9집 ‘컨티뉴엄’ 타이틀곡 ‘너를너를너를’을 비롯한 10트랙을 전 곡을 공개하고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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