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_21113219929574
article_21113219929574
티아라 멤버 효민과 보람이 지연의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지연은 20일 솔로 앨범 ‘네버 에버(Never ever)’의 타이틀 곡 ‘1분 1초’를 발표했다.

이에 효민은 이날 코어콘텐츠미디어 공식 트위터를 통해 “T-ARA 지연 ‘1분 1초’ 음원이 공개 됐습니다. 무한 스트리밍 아시죠?”라는 글과 함께 멜론 스트리밍 페이지가 링크된 글을 리트윗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보람 또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분 1초 어린이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지연의 앨범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지연은 지난 19일 기자 간담회에서 “이 솔로 활동이 마지막 솔로 활동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저 혼자 잘 되자고 하는 활동이 아니기 때문에 티아라는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1분 1초’는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지연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자켓을 들어올려 웨이브를 추는 ‘박쥐춤’, 벽에 붙어 골반만 흔드는 ‘골반춤’ 등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1분 1초’ 뮤직 비디오 캡쳐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이준, 어제의 이준을 뛰어넘다 6월 구매 고객 이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