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김재현(왼쪽)과 차훈

성년의 날을 맞은 FNC 3인방이 소감을 전했다.

올해 성년이 된 주인공은 AOA의 설현과 엔플라잉 막내라인 김재현과 차훈. 김재현은 “인생의 3분의 1을 FNC에서 보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엔플라잉으로 있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재현은 19일, 엔플라잉 페이스북을 통해 같은 팀 멤버 차훈과 함께 성년의 날을 자축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으며,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엔플라잉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현재 이민호와 함께 영화 ‘강남 블루스’ 촬영 중인 AOA 설현은 “성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깊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소감을 전해왔다.

차훈과 김재현이 속한 엔플라잉은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4년만에 선보이는 4인조 보이밴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엔플라잉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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