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SNS 드라마페스티벌 ‘꽃피는 봄이오면’ 시사회가 압구정 한국국제예술원 예홀에서 5월 17일 진행됐다. ‘꽃피는 봄이오면’은 (주)비틈과 텐아시아가 공동 주최하는 비포아이다이 아시아 캠페인의 꿈 실현 프로젝트로 SNS 드라마페스티벌을 통해서 연예기획사, 제작사의 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하여 신인 감독 및 연기자들을 발굴해 갈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
텐아시아 전중연 대표의 축사로 시작된 ‘꽃피는 봄이오면’ 시사회는 99Thinks 영화제 작품 감상과 비틈유니브 신태영 연기학과장, 정동진 미디어학과장의 멘토링, 외교부 산하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 사무총장님의 격려사, 수료증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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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틈유니브는 신인연기자와 신인감독들이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미디어학과와 연기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작품을 제작 및 상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비틈유니브를 통해서 제작된 SNS 드라마는 비틈유니브 홈페이지(http://www.beetmuniv.com/), 비포아이다이 아시아 캠페인(www.beforeidieasia.com/)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차후 텐아시아 사이트와 네이버, 다음을 통해서 서비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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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비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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