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캔 두잇’은 씨엔블루 정용화 자작곡으로 평소 류현진 선수가 즐겨 듣던 씨엔블루 노래 ‘원타임(One time)’에 원곡자 정용화가 직접 가사를 개사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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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을 따 제목을 붙인 류현진 테마곡 ‘류캔 두잇’은 곡 초반의 아리랑 멜로디와 노래 전체에 어우러진 아리랑을 테마로 한 기타 리프가 더해져 한국의 선율을 잘 살린 곡이다. 가사 속 등장하는 ‘Mr. 몬스터’는 류현진을 뜻한다.
류현진 선수는 자신의 테마곡에 대해 “정말 마음에 든다. 출퇴근 때 마다 차에서 들으면서 따라 부르고 있다”고 소감을 전해왔다. 이 곡은 올 시즌 내내 류현진 선수가 등판하는 LA다저 스타디움에 울려 퍼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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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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