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설 소속사 PF엔터테인먼트는 “이설이 개인적인 친분으로 몇 달 전 지인들과 야구장에 동석한 것은 사실이지만 열애 당사자는 절대 아니다”며 “당시 찍힌 사진과 천정명 열애 인정으로 인해 일부 오해가 불거졌는데 이설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다”라고 못을 박았다.
ADVERTISEMENT
대중에게 박환희로 알려졌던 이설은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힙합 가수 바스코와 결혼한 후 성격차이로 이혼했다. 이후 이설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했으며 본인의 꿈인 배우로 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천정명은 12살 연하 일반인 여자 친구와 한 달 째 교제중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PF엔터테인먼트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이준, 어제의 이준을 뛰어넘다 6월 구매 고객 이벤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