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 옵티머스 프라임(위), 범블비 스페셜 스틸 이미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가 새롭게 돌아온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의 모습을 공개했다.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그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시리즈 1편부터 3편에 이르기까지 국내 관객수만 총 2,272만 명을 불러모은 기대작이다.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상대인 ‘락다운’을 비롯한 새로운 트랜스포머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마크 월버그를 포함해 신예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 등 새로운 배우들의 조합이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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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새롭고 강력해진 위용을 드러낸 바 있는 옵티머스 프라임의 스페셜 스틸은 검을 겨누고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이번 스틸을 통해 첫 공개된 범블비의 모습은 전보다 강렬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는 6월 26일 개봉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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