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잠실야구장을 찾아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실시간 검색어까지 올라 화제가 된 신예 걸그룹 베리굿(Berry Good)은 오는 22일 음원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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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아시아 브릿지는 “베리굿은 대중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는 신개념 걸그룹의 이미지를 담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베리굿은 오는 22일 첫 싱글 ‘러브레터’로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며 오늘 공개하는 티져영상은 ‘베리굿’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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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아시아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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