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리굿(Berry Good)이 데뷔곡 ‘러브레터’의 티저를 오늘(19일) 정오에 공개한다.

지난 14일 잠실야구장을 찾아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실시간 검색어까지 올라 화제가 된 신예 걸그룹 베리굿(Berry Good)은 오는 22일 음원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에는 베리굿 멤버인 카리스마 보컬 리더 태하, 반전미모 래퍼 이라, 여신 모델포스 수빈, 4차원의 매력녀 나연, 큐티 브레인 막내 고운 등 다섯 멤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소속사 아시아 브릿지는 “베리굿은 대중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는 신개념 걸그룹의 이미지를 담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베리굿은 오는 22일 첫 싱글 ‘러브레터’로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며 오늘 공개하는 티져영상은 ‘베리굿’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아시아 브릿지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와우, 비투비의 봄날 5월 구매 고객 이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