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오 마이 베이비’ 캡쳐
리키김 아들 태오가 급기야 흙을 먹었다.14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리키김은 가족들과 함께 주말농장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키김의 아들 태오는 농사를 짓기 위해 들어간 비닐하우스에서 흙을 집어먹기 시작했다. 리키김의 부인 류승주는 “농약을 뿌리지 않은 땅이라 조금 먹는 건 상관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계속해서 흙을 먹는 태오를 걱정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태오가 운동을 해서 그런지 항상 배고파 하더라”며 “개똥 안 먹은 게 다행”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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