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이
가수 이효리와 배우 문소리가 MC로 나서는 SBS ‘매직아이’가 베일을 벗는다. 여자 4MC가 뉴스를 이야기하는 신선함과 약간의 위험함을 겸비한 ‘매직아이’가 첫 방송을 앞두고 제시한 관전포인트 세 가지가 공개됐다. # 차별점, 최강 라인업 여자 MC 군단‘매직아이’의 ‘혼자 알면 안 되는 뉴스’는 이효리, 문소리, 홍진경, 임경선 작가가 뭉친 독특하고 강렬한 라인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은 대부분 남자MC가 주축이 되었지만 ‘혼자 알면 안 되는 뉴스’는 4명의 여자 MC 중심이기에 신선하다.
# 뉴스의 현실과 언니들의 경험이 얼마나 재미있게 조합될까
‘혼자 알면 안 되는 뉴스’는 연예인 에피소드 위주의 토크쇼에서 벗어나 꼭 알아야할 뉴스를 깊게 이야기한다. 또 뉴스를 이야기하는 4명의 MC들이 자신의 경험과 뉴스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드러냄으로 색다른 관전 포인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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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여자만의 시각으로
‘혼자보기 아까운 뉴스’는 여자만의 시각으로 뉴스를 파헤침으로써 딱딱한 시사 내용과 여성 특유의 통찰력과 부드러운 시선이 얼마나 조화를 이룰지도 관심 포인트다.
이 외에도 ‘매직아이’는 김구라, 배성재 아나운서가 숨은 인물을 찾아 현장을 기습하는 ‘숨은 사람 찾기’도 구성돼 있다. ‘매직아이’는 13일 오후 11시 15분에 파일럿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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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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