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닥터이방인’(왼쪽) MBC ‘트라이앵글’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과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첫방송한 ‘트라이앵글’은 8.9%’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 연출 진혁)은 전국 시청률 8.6%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신의 선물-14일’ 마지막회 시청률인 8.4%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트라이앵글’은 강원도 사북 카지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인간군상의 이야기를, ‘닥터 이방인’은 천재 탈북 의사가 한국 최고의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동시간대 방송한 MBC ‘트라이앵글’과 KBS2 ‘빅맨’은 각각 8.9%와 8.0%를 보였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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