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트위터 캡처
가수 가희가 자신이 출연 중인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공연을 찾은 뮤지컬 배우 최정원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지난 2일 오후 가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롤모델이 공연을 보러 와주셨다. 영광이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정원이 ‘보니앤클라이드’ 공연 방문과 함께 가희에게 남긴 편지로 “가희에게, ‘보니앤클라이드’ 첫 작품 축하해. 꼭 무대 위에서 함께 공연하길 바라”라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 가희는 지난달 15일 막을 올린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의 여자주인공 역으로 출연, 엄기준, 에녹, 장현승, 키, 박형식 등 배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가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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