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일본에서 가수로 컴백한다.

지난 28일 오후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 등은 “김현중이 오는 6월 18일 일본에서 신곡 ‘핫 선(Hot Sun)’을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현중의 신곡은 ‘럭키 가이(Lucky Guy)’ 등을 만들었던 프로듀서 스티븐 리가 맡았다. 또 새 앨범 커플링곡 ‘타이밍(Timing)’은 일본 그룹 트리플에이의 히다카 미츠히로가 랩 피처링에 참여했다. 김현중의 새 앨범은 일본에서 지난 2013년 이후 1년 만에 발표하는 것이다.

김현중은 오는 5월 31일 일본 요코하마 파시 피코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KBS2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이벤트를 개최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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