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왼쪽), 상추
배우 김무열과 그룹 마이티마우스 상추가 군에 복귀했다. 23일 오전 한 매체는 김무열이 ‘의병 제대’ 판정을 받았지만 군 생활을 끝까지 마치고 만기 제대를 하겠다는 의사를 강력히 전해 군에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무열은 부상 치료 중에도 만기 제대를 하겠다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해왔다.앞서 김무열은 군 복무 중 무릎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부터 좌측 슬관절 내측 연골판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에 김무열은 내측 연골판 절제술을 받고 의사 소견에 따라 재활 훈련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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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과 상추는 지난 2012년 10월 입대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DB, YM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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