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 K5′

케이블TV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6′가 지역 예선을 연기했다.

10일 Mnet은 “최근 세월호 사건 상황과 관련해 20일 성남시 분당구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분당 지역 에선을 연기했다”라며 “제작진은 분당 지역으로 참가 신청한 1차 예선 합격자 전원에거 예선 잠정 연기 상황을 유선으로 공지하고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서도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여객선 ‘세월호’ 탑승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행사 잠정 연기에 관한 많은 양해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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