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에 첫 등장한 천이슬이 화제다.

천이슬은 지난해 11월 양상국과 교제 인정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신인 배우.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 합류했다.

천이슬은 양상국의 6살 연하 연인으로 모델 출신 연기자다.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해 지난해 KBS2 ‘사랑과 전쟁2′ 20대 부부 특집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KBS2 ‘드라마 스페셜-동화처럼’에도 출연했다. 맥심 화보 등에서는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를 모았다.

양상국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촌놈’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천이슬과 양상국은 12일 방송된 ‘인간의 조건’에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인간의 조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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