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이말년이 ‘두덕리 온라인’을 들고 ‘SNL코리아’에 깜짝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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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게임숍을 찾은 김민교는 직원인 홍진호에게 “요즘 재미난 게임이 없다”라며 하소연했다. 이때 이말년이 깜짝 등장해 ‘두덕리 온라인’을 제안했다. ‘두덕리 온라인’은 웹툰 ‘이말년 씨리즈’의 에피소드 가운데 하나로 ‘리얼 농촌 체험 MMORPG 게임’의 이름이다.
이말년은 “왜 사람들이 전원을 좋아하겠냐.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목가적인 풍경에서 느끼기 때문이라며 ‘두덕리 온라인’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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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SNL코리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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